노란 조명만 켜면 끝이라는 오해 아이방에 서캐디언조명을 들이는 부모님이 늘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노란빛으로 바뀌는 조명 하나만 있으면 아이가 더 잘 잔다는 정보를 접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써보면 기대했던 만큼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 이유는 조명 자체가 아니라 사용 방식에 있습니다. 서캐…
Read more »아이방 서캐디언조명 숙면 이끄는 시간대베란다 서재, 상상과 실제 사이의 간극 재택근무가 일상이 되면서 베란다를 서재로 만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늘었습니다. 거실이나 침실과 분리된 독립적인 공간, 햇살이 잘 드는 조용한 나만의 작업실이라는 이미지가 그 로망의 중심에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베란다에 책상을 두고 앉아보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순간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옆집 베란…
Read more »베란다 서재 인테리어 집중력은 배치가 다릅니다유광 바닥은 조명을 반사하는 거울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강화마루나 포세린 타일처럼 광택이 있는 바닥재를 쓴 거실은 조명 계획이 완전히 달라져야 합니다. 광택 없는 바닥이라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위치의 조명이, 유광 바닥에서는 바닥에 그대로 비쳐 눈부심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천장 조명을 직접 올려다보지 않아도 바닥에 반사된 빛 때문에 눈이 피…
Read more »유광 타일이나 마루 바닥에 눈부심 없는 거실 간접 조명 위치 잡기장스탠드는 조명이 아니라 공간의 오브제입니다 집 안에는 늘 애매하게 어두운 자리가 있습니다. 복도 끝, 소파 옆 빈 코너, 계단 아래 죽은 공간처럼 가구를 놓기도 애매하고 그냥 두기도 아쉬운 자리들입니다. 이런 공간을 살리는 데 장스탠드만 한 아이템이 없습니다. 장스탠드는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조명이 아니라, 그 자체로 공간의 오브제 역할을 …
Read more »어두운 복도 코너 공간을 화사하게 밝히는 장스탠드 조명 인테리어크롬 조명은 정말 차가운 인상만 남길까 침실에 크롬 소재 조명을 들이려다 망설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금속 특유의 차갑고 딱딱한 느낌이 휴식 공간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걱정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이 조명이 차갑게 느껴지지 않는 이유는 크롬 자체가 아니라, 그 옆에 자리한 오팔 화이트 유리에 있습니다. 소재 하나가 아니라 두 소재가 만나…
Read more »침실 펜던트조명 하나로 호텔처럼 바뀌는 배치 비밀오브제 하나로 갤러리 같은 침실을 만드는 법 집을 갤러리처럼 꾸미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막상 마음에 드는 오브제를 사서 놓아보면 기대했던 느낌이 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오브제 자체가 아니라, 그 오브제 주변에 무엇이 함께 놓여 있는지에 있습니다. 갤러리에 걸린 작품 하나가 시선을 압도하는 이유는 작품이 특별해서이기…
Read more »에베달 대리석 조명이 침실을 갤러리로 만드는 배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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