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멘 숫자만 보고 프로젝터를 고르면 낮에는 무용지물입니다 8000루멘이라고 적힌 프로젝터를 사서 거실에 설치했는데, 낮에 커튼만 살짝 열어도 화면이 뿌옇게 날아가버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분명 스펙표에는 큰 숫자가 적혀 있었는데, 실제로는 영화관처럼 방을 완전히 어둡게 만들어야만 화면이 제대로 보입니다. 속았다는 기분이 들 수 있지만, 사실 …
Read more »빔프로젝터 안시루멘 뻥스펙 스크린 고르는 법홈시네마를 완성했다면, 이제 테스트할 차례입니다 사운드바를 eARC로 연결하고, 리어 스피커 각도까지 줄자로 재서 맞췄다면, 이제 그 수고가 실제로 소리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문제는 아무 영화나 틀어서는 그 차이를 제대로 느끼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잔잔한 드라마나 대사 위주의 작품은 애트모스가 켜져 있어도 스피커 배치의 미묘…
Read more »넷플릭스 돌비 애트모스 추천 영화 TOP 5다이닝룸 벽면에 컬러 하나만 더해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다이닝 공간을 꾸밀 때 벽면은 의외로 방치되기 쉬운 자리입니다. 테이블과 의자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그 위 빈 벽은 그냥 하얗게 남겨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페리세타레 그린 벽선반은 이 빈 벽에 컬러와 수납이라는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채워주는 아이템입니다. 와이어 구조의 스틸 프레…
Read more »그린 페리세타레 벽선반으로 완성하는 다이닝룸화이트 테이블이라고 다 가벼워 보이는 건 아닙니다 소파 옆에 미니멀한 오브제 존을 만들고 싶을 때, 화이트 컬러의 보조테이블을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밝은 색이 공간에 여백을 만들어줄 것 같아서입니다. 바그보다 보조테이블도 첫인상은 그렇습니다. 둥근 화이트 상판, 군더더기 없는 다리, 어디에 두어도 무난할 것 같은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실…
Read more »화이트 바그보다 테이블로 완성하는 소파 옆 오브제 존펫프렌들리 인테리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소재가 아니라 치수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집을 꾸밀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대체로 소재입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바닥재, 오염에 강한 패브릭, 미끄럽지 않은 마감재처럼 내구성 중심의 선택지들입니다. 물론 필요한 접근이지만, 이것만으로는 공간이 우아해지지 않습니다. 소재를 아무리 잘 골라도, 그 …
Read more »치수로 완성하는 우아한 펫프렌들리 공간상부장을 없애면 예뻐지는 이유와,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이유는 다릅니다 상부장 없는 주방 사진을 보면 누구나 한 번쯤 혹합니다. 벽면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답답했던 시야가 트이고, 다이닝 공간까지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 확실히 살아납니다. 특히 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구조가 많은 전원주택에서는 이 개방감이 공간 전체의 인상을 좌우할 만큼 크게 작용합…
Read more »상부장 없는 미니멀 주방 수납 설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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