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거실에 큰 조명을 달았는데 왜 허전해 보일까요 2층 높이로 탁 트인 보이드 거실, 상상만 해도 근사하죠. 그런데 막상 그 공간에 크고 화려한 샹들리에를 걸어놓고 나면 뭔가 붕 뜬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조명이 작아서도 아니고 디자인이 별로여서도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대부분 다른 데 있어요. 천장고와 조명의 수직 낙차 비율, 그리…
Read more »보이드 거실 천장고 살리는 샹들리에 크기와 높이 공식기능을 아는 것과, 그 기능을 우리 집에 맞게 쓰는 것은 다릅니다 전동블라인드를 앱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것, 습도센서가 숫자를 보여준다는 것, 마감재에 "천연"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는 것, 창틀에 실리콘이 발려 있다는 것. 이런 정보들은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정작 그 기능이 우리 집의 조건, 그러니까 창…
Read more »전원주택 인테리어 판단 기준, 전동블라인드 습도센서 마감재 선택부터 창틀침수 대비까지 정리2인 가구라서 작은 테이블, 이 공식이 항상 맞을까요 2인 가구를 위한 식탁을 찾다 보면 다들 비슷한 검색어를 씁니다. "2인용 소형 식탁", "좁은 공간 미니 테이블" 같은 것들이죠. 인원수가 적으니 테이블도 작아야 한다는 계산, 언뜻 당연해 보입니다. 그런데 핀토르프 테이블 125x75cm를 살펴보면…
Read more »핀토르프 테이블로 꾸미는 2인 가구 감성 식사 공간스테인리스라서 모던한 게 아니라는 이야기 주방후드를 스테인리스로 바꾸면 무조건 모던해질 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정확한 말도 아닙니다. 같은 스테인리스 후드를 달아도 어떤 집은 카페처럼 정돈돼 보이고, 어떤 집은 오히려 답답한 박스가 하나 걸린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 차이를 만드는 건 소재가 아니라 높이입니다. …
Read more »스테인리스 뤼트미스크 후드로 모던하고 위생적인 주방 만들기냉장고와 벽 사이, 그 애매한 틈을 볼 때마다 냉장고를 놓고 나면 꼭 남는 자리가 있습니다. 폭 30cm 남짓, 뭘 놓기엔 좁고 그냥 비워두기엔 아까운 틈이죠. 이 틈을 볼 때마다 뭔가 채워 넣고 싶은데, 막상 시중 수납장은 대부분 40cm를 훌쩍 넘어가서 들어가질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케아 로그룬드 대나무 트롤리 이야기를 먼저 꺼내고 싶…
Read more »로그룬드 대나무 트롤리로 주방 틈새 공간까지 활용하는 법한 사람, 한 방, 두 가지 용도 퇴근 후 같은 책상에서 업무 메일을 마무리하고, 바로 이어서 게임을 켜는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방이 넉넉하다면 업무존과 게임존을 따로 두면 되지만, 현실적으로 1인 가구나 좁은 방에서는 그럴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의 방, 심지어 하나의 책상으로 두 가지 역할을 다 소화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
Read more »이케아 가구로 짓는 게임과 업무 겸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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