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에 저장해 둔 책상 사진을 넘겨 보면 비슷한 장면이 자주 나옵니다. 모니터 옆에서 LP 한 장이 돌고, 구석에는 둥근 조명이 켜져 있고, 그 사이에 작은 스피커가 얌전히 서 있는 책상이죠. 같은 물건을 사다 올려 보면 사진처럼 안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대개 책상의 깊이와 귀의 위치에 있습니다. 턴테이블은 책상 한쪽 끝에 두…
Read more »음악이 흐르는 감성 책상: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는 레트로 & 미니멀 오디오 오브제 TOP 5책상 폭 140cm에 27인치 모니터를 올리고, 키보드와 마우스 패드를 놓고, 한쪽 구석에 스탠드와 작은 화분까지 자리를 잡았다고 해 보죠. 여기에 스피커 한 쌍을 더하려는 순간 고민이 시작됩니다. 모니터 양옆은 이미 빠듯하고, 소리는 키우고 싶고, 사진 속처럼 깔끔한 데스크테리어도 포기하기 싫거든요. 책상 위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는 액…
Read more »데스크테리어의 완성, 공간을 살리는 오디오 세팅법 3가지 (북쉘프 vs 액티브 vs 액티콘)열 편을 관통하는 질문 하나, 버릴 것인가 살릴 것인가 이번 클러스터에서 다룬 열 편은 소재도 방법도 전부 달랐습니다. 원목, 이케아 가구, 철제, 라탄까지 재질이 바뀔 때마다 판별 기준도 도구도 새로 짚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글부터 마지막 글까지 관통하는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이 가구, 버릴 것인가 살릴 것인가. 열 편을 순서대로 정리…
Read more »가구 셀프 업사이클링 클러스터: 판별부터 비용 비교까지 정리했습니다중고 서랍장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렸습니다 당근마켓에서 3만원짜리 원목 서랍장을 발견하고 바로 계산이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사포와 오일값을 더하면 얼마가 나올지, 같은 크기 새 서랍장을 사면 얼마인지 머릿속으로 비교하게 되더라고요. 지금까지 이 클러스터에서 다룬 방법들이 실제로 얼마나 아껴주는지 숫자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숫자로 따져보니 답…
Read more »중고 가구 리폼 vs 새 가구: 비용과 시간을 비교해보세요같은 조명인데, 갓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이케아 기본 스탠드 조명, 화이트 갓 그대로 쓰다가 린넨 소재 갓으로 바꿔봤습니다. 켜는 순간 빛이 퍼지는 결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화이트 갓일 때는 빛이 또렷하고 시원하게 떨어졌는데, 린넨으로 바꾸니 빛이 은은하게 번지면서 공간 전체 톤이 한 단계 낮아진 느낌이 났습니다. 같은 조명,…
Read more »이케아 조명 커스텀: 갓 교체와 밝기 조절까지 해보세요페인트 냄새, 며칠이면 없어질 줄 알았는데 서랍장 하나 도장하고 방문을 닫아뒀는데, 다음 날 열어보니 냄새가 그대로 남아 있더라고요. 환기를 안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오래가나 싶었는데, 알고 보니 도료 종류마다 냄새가 빠지는 기간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어떤 도료를 썼는지에 따라 하루 만에 사라지기도 하고, 일주일 넘게 남기도 합니다. …
Read more »셀프 도장 후 냄새와 건조 시간, 환기까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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