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셀프 시공, 최종 지출은 114만 원이었습니다 23평 아파트 거실과 주방, 현관까지 필름으로 셀프 시공을 마쳤을 때 최종 지출은 114만 원이었습니다. 처음 자재만 계산했을 때는 102만 원 선으로 예상했는데, 시공 중에 예상 못한 지출이 12만 원 넘게 더 붙었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이 차액이 정확히 어디서 나왔는지, 부위별 자재비와 시…
Read more »20평대 필름 셀프 시공, 영수증까지 다 공개합니다평수만 보고 계산하면 예산이 자꾸 어긋나는 이유 14평 원룸을 셀프로 도배하고 페인트까지 손봤을 때 총 자재비는 87만 원 정도였습니다. 얼마 전 24평대 아파트를 같은 방식으로 셀프 시공한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재비만 340만 원 가까이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평수는 1.7배 정도 늘었을 뿐인데 비용은 거의 4배 가까이 뛴 셈이죠. 이 차이…
Read more »셀프 인테리어 비용, 평수 앞자리만 보면 손해예요열 개 부위를 직접 해보니, 실패는 늘 같은 자리에서 났어요 구축 아파트를 손보면서 열 개 부위를 하나씩 직접 시공해봤어요. 현관 몰딩부터 베란다 벽면까지, 재료도 방식도 다 달랐는데 신기하게 실패는 늘 비슷한 자리에서 나더라고요. 순서를 놓친 자리, 여유를 안 둔 자리, 통기성을 무시한 자리예요. 열 개 프로젝트의 시작점, 바로 현관이었어…
Read more »구축 아파트 셀프 시공, 열 곳 다뤄보니 실패는 늘 같은 자리에서 났어요탄성코트와 친환경 페인트, 곰팡이 앞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예요 탄성코트와 친환경 페인트, 둘 다 곰팡이 방지용이라고 소개되지만 작동 방식은 완전히 달라요. 탄성코트는 습기를 아예 차단하는 방식이고, 친환경 페인트는 습기를 흡수했다가 내보내는 방식이거든요. 이 차이를 모르고 고르면, 시공은 했는데 곰팡이가 그대로인 경우가 생겨요. 탄성코트 …
Read more »베란다 곰팡이 방지, 탄성코트보다 통기성 있는 친환경 페인트가 나은 이유작년 장마철, 현관 타일 모서리부터 스멀스멀 들뜨기 시작했어요 작년 장마철, 현관에 깔아둔 데코타일 모서리가 스멀스멀 들뜨기 시작했어요. 밖에서 신발 벗고 들어올 때마다 빗물이 살짝씩 스며들었는데, 그게 며칠 쌓이니까 타일 가장자리부터 하얗게 들뜨더라고요. 걸을 때마다 달그락거리는 소리까지 나서, 이거 이대로 두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방수…
Read more »현관 조립식 데코타일, 장마철마다 들뜨는 건 습기 방지 순서 때문이에요다 쏘고 물러나서 보는데, 라인이 삐뚤빼뚤했어요 걸레받이 실리콘을 다 쏘고 한 발짝 물러나서 보는데, 라인이 삐뚤빼뚤하더라고요. 두께도 자리마다 다르고, 뭉친 곳도 있고요. 힘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노즐 각도가 문제였어요. 각도 하나 바꿨을 뿐인데 라인이 이렇게 매끈해져요
Read more »걸레받이 실리콘 시공, 삐뚤어지는 건 실력보다 노즐 각도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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