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의 실패로 50만원 더 썼습니다 셀프 인테리어 글을 여러 편 써왔지만, 사실 셀프로 시작했다가 결국 업체를 부른 경험도 세 번 있습니다. 천장 도배, 욕실 타일, 조명 배선에서 각각 실패했는데요, 세 번 다 합쳐서 원래보다 50만원 정도를 더 쓰게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실패들을 숨기지 않고, 어디서 왜 무너졌는지 그대로 공개해보려 …
Read more »셀프 시공 실패 3가지, 결국 업체를 불렀습니다3년 전 저에게 이 사진을 보여준다면 3년 전 샷시에 필름을 셀프로 시공하면서, 저는 이게 몇 년이나 버텨줄지 사실 반신반의했습니다. 그때의 저에게 지금 이 사진을 보여준다면 아마 이렇게 말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갔는데, 딱 한 군데는 예상대로 문제가 생겼어"라고요. 이번 글에서는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어디…
Read more »샷시 필름 셀프 시공, 3년 뒤 들뜬 곳은 여기6개월 지켜본 결과, 균열은 딱 두 곳이었습니다 주방 아일랜드 상판과 옆면, 총 3제곱미터를 마이크로시멘트로 셀프 미장한 지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매달 같은 각도로 사진을 찍어가며 상태를 지켜봤는데, 결과적으로 균열은 딱 두 곳에서만 나타났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두 곳이 어디였는지, 계절이 바뀌면서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사진 기반…
Read more »마이크로시멘트 셀프 미장, 6개월 뒤 여기 갈라졌습니다체리색 몰딩이 가득했던 집, 300만원으로 바꿨습니다 이사 왔을 때 이 집은 어디를 봐도 체리색이었습니다. 천장 몰딩, 문짝, 문틀, 심지어 몰딩 없는 벽 모서리까지 짙은 체리색 나무 톤으로 도배되어 있었거든요. 밝은 화이트우드 톤으로 바꾸는 데 든 돈은 정확히 300만원이었고, 이번 글에서는 그 돈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갔는지 항목별로 그대로 …
Read more »체리색 집, 300만원으로 이렇게 바꿨습니다다섯 번의 실측으로 확인한 셀프 인테리어의 진짜 비용 지난 몇 편에 걸쳐 셀프 인테리어 비용을 실제로 뜯어봤습니다. 평수별 자재비 범위부터 20평대 필름 시공 영수증, 싱크대 교체와 필름의 1년 후 비교, 30평대 셀프 도장의 실제 일정, 욕실 케라폭시 줄눈의 1년 후 상태까지, 다섯 가지 주제를 각각 실측 데이터로 검증했는데요, 이 글에서는 …
Read more »셀프 인테리어 비용, 5가지 실측으로 검증했습니다솔직히, 셀프치고는 쉬운 자재가 아니었습니다 케라폭시는 셀프 인테리어 자재 중에서 난도가 꽤 높은 편입니다. 2액형이라 정확한 비율로 배합해야 하고, 배합 후 작업 가능한 시간이 짧아서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처리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솔직히 처음 몇 판은 제가 원하는 만큼 매끈하게 마무리하지 못했습니다. 1년 뒤에도 이 정도면, 셀프 케라…
Read more »케라폭시 셀프 줄눈, 어려웠지만 1년 후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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