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다 켜지 않은 거실이 더 넓어 보이는 이유 거실 조명을 전부 켰을 때와 다운라이트 몇 개만 낮게 켜뒀을 때, 같은 평수인데도 공간이 다르게 느껴진 적 있으신가요. 밝기로만 보면 전자가 훨씬 환한데도 어딘가 평면적이고, 후자는 조도는 낮은데 오히려 입체적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 차이를 만드는 건 조명 개수가 아니라 직접광과 간접광…
Read more »다운라이트와 간접조명 배광 비율이 만드는 공간 깊이감3000K, 숫자보다 각도가 만드는 온도차 3000K 전구를 사면 무조건 아늑해질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실제로 매입등을 3000K로 바꿔달았는데도 왠지 차갑고 밋밋하게 느껴진다는 이야기,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색온도 수치는 같은데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답은 켈빈 숫자가 아니라 그 빛이 어디서 나와 무엇에 닿느냐에 있거든요…
Read more »공간의 온도를 결정하는 3000K 전구색 조명 세팅법큰 틀을 잡았다면, 이제 디테일 차례입니다 벽 색을 바꾸고 가구를 정리했는데도 뭔가 완성되지 않은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땐 대부분 디테일이 빠져있는 경우예요. 손잡이, 프레임, 작은 오브제, 벽의 요철, 그리고 빛의 방향처럼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공간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요소들이죠. 손이 닿는 하드웨어 톤 하나가 공간의 첫인상을 …
Read more »가을 인테리어 디테일 완성 가이드: 소재와 빛으로 마무리하기가을엔 웜톤이라는 공식, 절반만 맞습니다 가을이 되면 다들 약속이라도 한 듯 베이지와 브라운 계열로 옮겨갑니다. 틀린 방향은 아니지만, 이 공식을 우리 집에 그대로 적용하면 오히려 어색해지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웜톤이어도 방의 방향에 따라 필요한 정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은 웜톤이라도 방향에 따라 필요한 채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Read more »채광의 각도를 고려한 인테리어: 가을 햇살을 품는 컬러 플래닝빛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 벽 루버나 웨인스코팅 패널을 시공하고 나서 은근히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땐 분명 입체적이고 멋있었는데, 막상 우리 집 벽에 붙여놓으니 그냥 평범한 무늬처럼 보인다는 거예요. 사실 이 소재는 빛이 없으면 그 진가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소재이기 때문입니다. 빛의 각도가 낮아지는 가을에야 비로소 패널…
Read more »벽면에 입체감을 더하는 패널 벽체(루버·웨인스코팅) 디자인큰 가구가 아니어도 무게감은 생깁니다 거실에 큼직한 가구를 들이면 공간에 무게감이 생긴다고 흔히 생각하죠. 그런데 실제로는 손바닥만 한 스톤 오브제 하나가 커다란 패브릭 소파보다 훨씬 강한 존재감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밀도의 문제거든요. 작은 스톤 오브제 하나가 큰 가구보다 확실한 존재감을 냅니다
Read more »공간에 무게감을 더하는 스톤(석재) 질감의 테이블과 오브제Live box office and drama charts, updated daily.
Visit K-Trend Chart →
pil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