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잘 되는 방인데 왜 갑갑하게만 느껴질까요 지하층이나 알파룸, 전원주택이라면 한 번쯤 취미 공간으로 눈독 들이게 되는 자리죠. 창이 적고 외부와 분리되어 있어서 오히려 몰입하기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런데 막상 흡음재와 차음 도어로 야무지게 마감을 하고 나면, 방음은 잘 되는데 어쩐지 답답한 창고 같은 인상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Read more »지하 알파룸 취미공간 완성하는 흡음벽 마감과 간접조명 레이어링포켓도어로 숨겼는데 왜 창고처럼 보일까요 대면형 아일랜드 주방, 요즘 신축이나 리모델링에서 정말 많이 선택하시죠. 그런데 소형 가전이나 조리 흔적을 감추고 싶어서 스컬러리를 포켓도어 뒤에 만들었는데도, 막상 손님이 왔을 때 그 문이 왠지 어색하게 도드라져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컬러리 자체가 좁아서도 아니고 포켓도어를 안 달아서도 아니에요…
Read more »포켓도어 스컬러리 주방 완성하는 아일랜드와 벽면 마감선 연결하는 법TV장을 고르는 게 아니라, 벽의 높이를 다시 정하는 일이더라고요 거실 가구를 고를 때 다들 TV 크기부터 생각하잖아요. 근데 사실 그 앞에 놓이는 수납장이 벽 전체의 인상을 결정한다는 걸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에케트 멀티미디어수납콤비네이션처럼 210cm 폭에 높이는 35cm밖에 안 되는 제품이라면 더 그렇습니다. 이건 단순히 물건을 …
Read more »에케트 멀티미디어수납장으로 거실 벽에 가로선 긋는 법다섯 가지 가구, 다섯 번의 같은 결론 이케아 주방 가구를 하나씩 들여다보면서 매번 비슷한 지점에서 멈추게 됩니다. 예뻐서 고른 물건이 막상 놓아보면 안 맞고, 별생각 없이 고른 물건이 오히려 자리를 완벽하게 채워주는 순간들이요. 다섯 개의 제품을 차례로 다뤄보면서, 그 갈림이 어디서 생기는지 조금씩 선명해졌습니다. 같은 카트라도 폭 하나…
Read more »이케아 주방 가구, 스타일보다 치수가 먼저입니다중정을 만들었는데 왜 그냥 마당처럼 보일까요 집 한가운데 중정을 두는 구조, 요즘 단독주택 설계에서 정말 많이 보이는 선택이죠. 사방 어디서든 자연광이 들어오고, 거실에서도 안방에서도 창을 열면 초록이 보이는 그 그림, 상상만 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막상 완성된 집을 보면 중정이 그냥 '가운데 있는 마당' 정도로 머무는 경우가 생…
Read more »중정 인테리어 완성하는 실내 각 창문의 시선과 조경 프레임 잡는 법테라스가 예쁜데 왜 자꾸 실내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전원주택을 꿈꾸는 분들이 가장 먼저 그리는 장면이 있죠. 거실 통창을 활짝 열면 바로 이어지는 테라스, 그 위에 라운지 체어 하나 놓고 커피 한 잔 마시는 모습. 그런데 막상 완공된 집에 가보면 테라스가 그저 '밖에 있는 예쁜 공간'으로만 머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가구를 아무…
Read more »아웃도어 리빙룸 완성하는 실내외 바닥재 단차 없이 자연스럽게 잇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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