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 전 거울 앞, 옷 색깔이 달라 보였다면 분명 어제 매장에서 봤을 때는 네이비였는데, 집 드레스룸 거울 앞에서는 검정에 가깝게 보인 적 있으신가요. 반대로 아이보리색 셔츠가 누렇게 뜬 것처럼 보여서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경험도 있을 겁니다. 이건 옷이 변한 게 아니라 조명이 색을 제대로 못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같은 4000K라도 …
Read more »드레스룸 조명 주백색 선택기준 색상 왜곡 방지조리대가 어두운 건 상부장 그림자 때문입니다 주방 천장등을 아무리 밝은 걸로 바꿔도 정작 칼질하는 손끝은 계속 어둡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조명이 약해서가 아니라, 상부장이 천장 빛을 그대로 가리기 때문입니다. 조리대는 상부장 바로 아래에 있으니, 위에서 내려오는 빛은 애초에 그 그림자 안에 갇히게 됩니다. 상부장 그림자에 가…
Read more »주방 상부장 T5 간접등 셀프 설치와 전원 연결벽에 걸린 네 칸이 아이의 첫 갤러리가 되는 순간 플리사트 인형의 집 벽선반은 원래 인형놀이를 위한 가구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 인형놀이에서 멀어지면, 이 가구는 조용히 다른 역할로 옮겨갑니다. 소나무 원목으로 짜인 네 개의 칸이 그대로 남아, 아이가 아끼는 물건을 올려두는 벽선반이 되는 거죠. 서로 다른 크기의 네 칸이 자연스러운 …
Read more »플리사트 인형의 집 벽선반 리폼으로 완성하는 감성 갤러리조명 하나로 방의 시간대가 바뀝니다 아이방을 설계할 때 조명은 대개 마지막 순서로 밀려납니다. 가구 배치와 색감을 다 정한 뒤, 남는 자리에 무드등 하나 놓는 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조명의 위치와 밝기 단계는 사실 방 전체의 분위기를 낮과 밤으로 나누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낮에는 장식 오브제처럼, 밤에는 조도 조절 장치…
Read more »이케아 그레이시모이스 기린조명으로 완성하는 아이방 조도 단계예쁜 이불을 골랐는데 아이가 자꾸 뒤척인다면 여름 침구를 준비할 때 대부분 컬러부터 정합니다. 아이방 톤에 어울리는 파스텔 컬러나 화사한 패턴을 먼저 고르고, 소재는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색이 있는 제품으로 정하는 순서입니다. 그런데 막상 덮여보면 아이가 자꾸 이불을 걷어차거나 땀에 젖어 뒤척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은 분명 예쁜데 정작 피부에…
Read more »아이 여름침구 소재 먼저 컬러는 그다음인스타그램 속 조명 사진이 우리 집에서는 다른 이유 여름밤 베란다에 스트링라이트를 켜둔 사진은 언제 봐도 마음을 흔듭니다. 은은한 불빛이 천장을 가로지르고, 그 아래 앉아 있으면 어디 휴양지에 온 듯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사진 속 각도를 그대로 따라 조명 줄을 걸어봅니다. 그런데 막상 낮이 되면 문제가 시작됩니다. 빨래를…
Read more »베란다 무드조명 스트링라이트는 낮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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