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이 좁은 게 아니라, 공간을 수평으로만 쓰고 있던 겁니다 국내 아파트 아이방은 대부분 8~10평 내외입니다. 침대, 책상, 옷장을 각각 두면 바닥은 금방 채워집니다. 이케아 SMÅSTAD 스모스타드 로프트침대는 그 문제를 수직으로 풉니다. 침대를 위로 올리고 그 아래에 책상, 옷장, 서랍을 배치해 하나의 구조물 안에 아이에게 필요한 모든…
Read more »장난감이 굴러다니는 이유는 자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미니카 컬렉션, 레고 피규어, 아이가 좋아하는 작은 장난감들은 항상 어딘가에 흘러다닙니다. 서랍에 넣으면 존재를 잊고, 바닥에 두면 밟힙니다. 이케아 LUSTIGT 루스틱트 벽선반은 그 작은 물건들에 정해진 자리를 만들어주는 제품입니다. 37×37cm 자작나무 합판 프레임 안에 슬라이딩 선반 …
Read more »아이가 책을 안 읽는다면, 책장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책을 많이 사줬는데 아이가 잘 꺼내 읽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책장 구조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책등이 보이도록 꽂아둔 책은 아이 눈에 구분되지 않습니다. 제목을 읽을 수 없으니 무엇이 있는지 알 수 없고, 꺼내기도 귀찮아집니다. 이케아 DALRIPA 달리파 화이트 책장은 그 문제…
Read more »아침마다 옷 찾는 시간, 이렇게 줄일 수 있습니다 등원 준비가 매번 전쟁이 되는 이유는 대부분 옷 때문입니다. 전날 입으려던 옷이 어디 있는지 모르고, 옷장 앞에서 아이와 실랑이하다 시간이 사라집니다. 이케아 GREJSIMOJS 그레이시모이스 스탠드 옷걸이는 그 문제를 공간 구조로 해결합니다. 아이방 한 켠에 스탠드 행거를 두고 전날 밤 다음…
Read more »아이방 정리가 매번 실패하는 진짜 이유 봉제인형과 장난감이 바닥을 점령하는 속도는 정리하는 속도보다 언제나 빠릅니다. 수납함을 하나 더 사도 금방 넘치고, 서랍 안에 넣으면 아이가 꺼내는 순간 다시 뒤섞입니다. 이케아 TIGERFINK 티게르핑크 수납함은 그 악순환에 다른 접근법을 제안합니다. 레고나 미술도구처럼 세세하게 분류하는 정리가 아니…
Read more »ANC라고 다 같은 ANC가 아닙니다 오픈형 이어폰에 ANC가 탑재됐다는 소식을 처음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합니다. "드디어 오픈형도 노이즈캔슬링이 되는구나." 그런데 막상 써보면 기대와 다르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커널형 ANC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특히 더 그렇습니다. 지하철에서 음악이 훨씬 또렷하게 들리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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